안녕하세요, 딩키홍 티스토리 건강 에디터입니다. 오늘 광주 날씨가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네요. 따뜻한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은 토요일 아침, 다들 푹 주무셨나요? 그런데 이상하게 주말에 늦잠을 자도 몸이 더 찌뿌둥하고, 거울을 보면 피부가 푸석해서 속상하셨던 적 있으실 거예요. 오늘은 주말 피로를 제대로 풀고, 광주의 건조한 겨울 바람으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건강 상식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
[사회적 시차증 극복하기] 평일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다가 주말에만 점심때까지 몰아 자는 걸 사회적 시차증이라고 해요.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마치 해외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리듬이 깨져서 더 피곤해집니다. 주말에도 평소 기상 시간보다 2시간 이상 늦게 일어나지 않는 게 좋아요. 만약 너무 피곤하다면 기상 시간은 지키되, 낮 2시 이전에 20분 정도 짧은 낮잠을 주무시는 게 훨씬 개운합니다.
[히터 바람에 쩍쩍 갈라지는 피부와 안구] 광주도 요즘 난방을 안 할 수가 없는 날씨죠. 하지만 난방기는 피부와 눈의 수분을 뺏어가
는 주범입니다. 특히 자고 일어났는데 눈이 뻑뻑하다면 잠들기 전 인공눈물을 한 방울 넣고 주무시거나, 젖은 수건을 침대 맡에 걸어두세요. 세안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라야 피부 장벽이 무너지지 않습니다.
[주말에 여는 광주 병원 미리 알아두기] 주말에 갑자기 몸이 안 좋으면 당황스럽잖아요. 광주에서는 응급의료포털 E-Gen이나 달빛어린이병원을 검색해두시면 좋습니다. 특히 북구, 서구 등 각 구별로 주말 진료하는 당직 병원이 다르니, 아프기 전에 집 근처 주말 진료 병원을 미리 메모장에 저장해두는 센스가 필요해요.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.
오늘 알려드린 팁으로 남은 주말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, 활기찬 월요일 맞이하시길 바라요.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면서 푹 쉬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