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아침 광주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면서 무등산 자락에는 서리가 하얗게 내려앉았습니다. 출근길에 손발이 유난히 시려 고생하셨다면 단순히 추위 때문이 아니라 혈액순환의 적신호일 수 있는데요. 금요일 퇴근 후 주말 동안 집에서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수족냉증 완화법을 소개합니다. 첫 번째, '38도의 행복' 반신욕이나 족욕을 생활화하세요. 우리 몸의 체온이 1도만 올라가도 면역력이 5배나 높아진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 잠들기 전 15분 정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면 수축했던 혈관이 이완되면서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습니다. 이때 생강차 한 잔을 곁들이면 몸속 깊은 곳까지 온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. 두 번째, 광주 남구와 북구 보건소 등에서 운영하는 겨울철 혈관 관리 프로그램을 체크해보세요. 광주 시민이..